[Swift] existential type 개념과 Swift 5.7 이후의 변경사항
1. Existential type 개념
1. Existential type 개념
WWDC19의 Great Developer Habits 를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propertyWrapper의 개념
최근에 일을 하면서 화면에 버튼이 여러 개 있을 때 여러 버튼을 동시 클릭하면 각 버튼이 연결하는 화면들이 중복으로 열리는, 중복 클릭으로 인한 이슈가 나왔습니다. 해당 이슈를 isExclusiveTouch 라는 속성을 사용하여 해결하셨길래 공부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10 little UIKit tips you should know 라는 글을 읽다가 @available(*, unavailable) 를 사용하는 코드를 여럿 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걸 썼지? 했었는데 글 쓰신 분이 다음과 같이 남기셨습니다.
[Swift] weak/unowned self는 언제 사용해야 할까? ARC에서 발생할 수 있는 Strong Reference Cycle로 인한 메모리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weak self 또는unowned self 를 사용하게 됩니다. 주로 클로저에서 weak self를 사용하...
Xcode 13부터는 Vim Editor가 지원된다고 하네요. 평소에 Vim은 podfile을 편집할 때만 써왔는데, 사용하는 건 insert 모드와 :wq 뿐이었기 때문에 vim을 제대로 썼던 적은 잘 없습니다. 그래도 Vim을 사용하면 방향키나 마우스로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
뷰를 구성하다 보니 frame-based layout의 한계를 느끼고 오토레이아웃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어 이번 글에서는 코드로 Autolayout을 적용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CD에서 global큐나 커스텀 큐를 사용할 때 qos(quality of service)를 사용해 작업의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qos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어떤 때 사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두고자 이번 글에...
이번 글에서는 Swift에서 종종 쓰이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Then 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스토리보드를 없애면서 관리해야 할 부분이 코드로 집중돼 편하기도 하지만 뷰를 제대로 만들었는지 확인하려면 매번 시뮬레이터를 돌려봐야 한다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스토리보드 대신 SwiftUI의 프리뷰를 사용하여 매번 시뮬레이터를 돌리지 않고도 뷰를 미리보기하면서...
이번 글에서는 Swift의 lazy 프로퍼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IKit] Storyboard 탈출기 (1편) - Xcode에 스토리보드 없는 세팅하기
Hstack, Vstack은 UIKit을 활용할 때에도 Horizontal stack, Vertical stack을 사용했던 기억에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Zstack은 처음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Zstack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jalynne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Swift 언어에서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식인 ARC에 대해 알아보고, 메모리 관리 시 주의해야 할 메모리 누수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모 코테를 봤는데..거의 기술면접같은 질문을 보고..😂 Swift라는 언어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